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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슈 지진에 경기남부서도 진동 감지…6건 신고

뉴시스 속보

ONP 요약

28일 오후 4시 27분, 일본 규슈 구마모토현에서 규모 7.1 지진이 발생해 깊이 10km로 추정됐다. 국내 부산·울산·경남·대구·포항 등지에서 흔들림 신고가 폭주하며, TSMC 구마모토 공장 피해 여부가 확인 중이다.

진보 성향:지진 대비 부족 — 정부의 재난 대비 체계에 대한 비판

중도 성향:지진 발생, 국내 신고 폭주 — 안전 경고 필요

보수 성향:산업 피해 우려 — TSMC 공장 피해 확인 중

[시흥·평택=뉴시스] 양효원 기자 = 일본 규슈에서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한 가운데 경기남부지역 곳곳에서도 진동이 감지된 것으로 파악됐다.

28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27분 규슈 지진이 발생한 후 시흥시(5건)와 평택시(1건)에서 모두 6건의 지진 관련 신고가 접수됐다.

이날 오후 4시35분 시흥시 정왕동 한 건물에서 "건물이 흔들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또 비슷한 시간대인 오후 4시34분에도 시흥시 정왕동 일대 공장에서 "건물에 진동이 느껴진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이들 건물 모두 특이사항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인명이나 재산 피해 또한 없었다.

한편 이날 오후 4시27분 일본 규슈 구마모토현 구마모토시 남쪽 23㎞에서 규모 7.1 강진이 발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yo@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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