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부산 거리서 80대 노인 쓰러져 병원 이송
ONP 요약
강원 강릉에서 실종된 80대 치매 노인이 이틀 만에 폭염으로 인한 사망이 확인되었다. 전국적으로 폭염이 지속되면서 온열질환으로 인한 사망자와 부상자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노인층과 취약계층의 위험이 커지고 있다.
진보 성향:진보 성향 매체는 노인의 실종과 사망을 폭염의 심각성과 사회적 취약계층의 취약성을 강조하며, 정부의 대응과 지원 필요성을 부각한다.
중도 성향:중도 성향 매체는 폭염의 과학적 사실과 통계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상황의 심각성을 객관적으로 전달하며, 다양한 지역의 피해 상황을 비교 분석한다.
보수 성향:보수 성향 매체는 주로 폭염의 자연 현상으로서의 측면을 강조하고, 개인의 책임과 예방 조치에 초점을 맞추며 정부의 개입보다는 개인의 주의를 강조한다.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부산에서 80대 노인이 길을 걷다가 갑자기 쓰러져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27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전 11시46분께 부산 남구의 한 거리에서 "행인이 걸어가다 쓰러졌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119구급대가 A(80대·여)씨의 상태를 확인한 결과, 의식은 있었지만 체온이 39.1도까지 오른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119구급대는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실시한 뒤 A씨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당시 부산의 낮 최고기온은 34도를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ha@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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