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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33%↑…전월세 거래 비중은 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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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33%↑…전월세 거래 비중은 역전

5월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격의 상승폭이 크게 확대됐다.

전세 실거래가격도 1%대 상승세를 이어간 가운데 6월에는 월세 거래 비중이 전세를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서울시에 따르면 5월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격지수는 전월보다 1.33% 상승했다.

4월 상승률인 0.20%보다 상승폭이 크게 확대됐다.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하면 13.47% 올랐다.

5월 실거래가격지수는 5월 1일부터 31일까지 체결된 매매계약 가운데 계약일로부터 30일 이내 신고가 완료된 실거래 자료를 토대로 한국부동산원이 산출했다.

생활권별로는 서울 전 권역에서 실거래가격이 상승했다.

종로·중구·용산구를 포함한 도심권이 2.52% 올라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어 서남권 1.53%, 동북권 1.51%, 서북권 1.27% 순으로 상승했다.

서초·강남·송파·강동구 등 고가주택이 밀집한 동남권은 0.58%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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