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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용 태극마크였나' 임해나, 韓→캐나다로 전향 "새 파트너와 다음 올림픽 준비"... '유망주' 권민솔도 이탈
머니투데이
한국 아이스댄스 국가대표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했던 임해나(22)가 캐나다 소속으로 선수 생활을 이어간다.
10일 글로벌 피겨 스케이팅 전문 매체 '골든스케이트' 보도에 따르면, 임해나는 파트너였던 권예와 결별하고 캐나다 출신 재커리 라가와 새 조를 결성했다.
임해나는 "한국의 응원에 감사하지만, 새 파트너와 캐나다를 대표하는 것이 옳은 선택이라 판단했다"며 차기 올림픽 출전 목표를 밝혔다.
한국·캐나다 이중국적인 임해나는 특별귀화로 한국 국적을 얻은 권예와 호흡을 맞춰 국제 대회에서 성과를 냈고, 지난 2월 올림픽 무대까지 밟았다.
그러나 대회 종료 직후 돌연 팀 해체를 선언하며 한국 국가대표 자격을 포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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