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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스페이스의 '절치부심'…한빛-나노 후속 발사 준비한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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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첫 발사…비행 33초만 낙하 발사 '조기 종료' 원인 조사 절차 마무리 국내 우주 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가 '한빛-나노' 첫 발사 당시 발생한 폭발에 대한 브라질 공군의 조사를 종료했다고 밝혔다.
이노스페이스는 이번 조사로 발견한 개선점을 반영해 후속 발사를 준비한다.
12일 이노스페이스는 브라질 공군이 11일(현지 시각) 한빛-나노 첫 상업 발사에 관한 최종 조사보고서를 공식 발표함에 따라 브라질 공군 산하 항공사고조사 및 예방센터 주관으로 진행한 조사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노스페이스는 지난해 12월 23일(한국 시각) 국내 민간 우주기업 최초로 브라질 알칸타라 우주센터에서 자체 개발 발사체 '한빛-나노'를 발사했다.
한빛-나노는 발사에 성공했지만, 비행 33초 만에 폭발했다.
발사체 1단 하이브리드 로켓 연소관 조립체의 성능이 낮아지며 연소가스가 누설됐고, 이로 인해 연소관이 파열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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