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세 연상 배우와 결혼…문근영 "함께 걷고 싶은 사람, 격려 부탁"
ONP 요약
여러 한국 연예인들이 결혼·출산·감정에 관한 소식을 전했다. 문근영은 결혼을, 이동진·김지연은 쌍둥이 출산을, 리센느 원이·미나미는 정산과 감정에 대해 공개했다.
배우 문근영(38)이 7살 연상의 뮤지컬 배우 정평과 결혼 소식을 알려지자 자필 편지로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29일 문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필 편지를 공개하고 "늘 혼자 걷던 길을 함께 걷고 싶은, 홀로 고민하던 시간을 함께 나누고 싶은 사람을 만났다"며 "혼자가 아닌 둘이서 앞으로의 삶을 채워 나가보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부디 우려와 걱정보다는 축하와 격려를 부탁드린다"며 "응원해주시는 만큼, 그보다 더 열심히 살아가겠다.
여러분 모두 몸도 마음도 아프지 않으시길 바란다"고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날 뉴스1은 문근영이 최근 뮤지컬 배우 정평과 부부의 연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연극 무대를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변에도 교제 사실을 알리지 않을 정도로 조용히 만남을 이어왔으며, 별도의 결혼식 대신 양가 가족이 함께하는 식사 자리로 예식을 대신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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