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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V 안에서 라이터 켰는데 ‘펑!’…70대 운전자 2도 화상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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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의료 이송 중이던 사설 구급차가 신호를 어기고 교차로에 진입했다가 다른 차량과 충돌했다. 탑승 중이던 90대 환자가 사망하고 6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사고 당시 응급 상황이 아니었다는 점이 운전자의 책임을 더욱 부각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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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의 한 공터에 있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에서 운전자가 라이터를 켰다가 차가 폭발했다.
내부의 인화성 물질이 폭발한 것으로 추정된다.20일 경찰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밤 0시 39분경 전북 정읍시 구룡동의 한 공터에 있던 SUV에서 불이 나 15분 만에 진화됐다.이 불로 70대 운전자가 얼굴과 팔 등에 2도 화상을 입는 등 크게 다쳐 화상 전문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전해졌다.해당 SUV는 모두 불에 탔고, 인근에 주차돼 있던 또 다른 SUV가 일부 그을려 소방서 추산 495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운전자가 차 안에서 라이터를 사용하던 중 인화성 물질이 폭발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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