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타임 갉아 먹는 폭염...일본 구마모토 강진, 2명 사망·3명 심정지
ONP 요약
규슈 서부에서 규모 7.1 지진이 발생해 쇼핑몰 2층이 붕괴, 13명이 사망하고 수백 명이 부상했다. 수리·구조대가 현장에 투입돼 전력·수도 공급이 차단된 지역을 재개통하고 있다.
진보 성향:인명 피해 강조 — 13명 사망과 부상자 수를 강조하며 구조와 지원을 촉구한다.
중도 성향:지진 규모와 영향 — 규모 6.8~7.1 지진이 규슈 서부에서 발생해 건물 피해와 쇼핑몰 붕괴를 초래했다.
보수 성향:지진 원인과 위험 경고 — 10년 전 단층이 재활성화돼 지진이 발생했고, 일본이 지진 위험 지역임을 강조한다.
일본 규슈 구마모토현에서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해 대형 쇼핑몰이 붕괴하면서 2명이 사망하고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29일(현지시간) NHK에 따르면 구마모토현에서 발생한 강진 여파로 붕괴한 대형 쇼핑몰 '이온몰 구마모토점'에서 이날 오전 4시까지 8명이 구조됐으나 20대 여성 2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1명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5명은 부상을 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
전날 오후 6시경 이온몰 건물 중앙부에서 폭발이 발생해 2층이 붕괴해 내부에 다수가 갇힌 상태다.
지진 직후 약 200명이 건물 밖으로 대피했지만 20~30명이 시설 내에 남아있던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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