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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령인구 감소에 ‘공학 전환’ 러시…5년새 단성학교 104곳↓
동아일보

학령인구 감소로 적정 규모의 학교 운영이 어려워지면서 단성학교들이 잇따라 남녀공학 전환을 택하고 있다.
최근 5년간 전국 단성 중·고교는 104개교(6.8%)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31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전국 중·고교 4곳 중 1곳은 단성학교인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전국 중·고교 5679개교 가운데 1418개교(25.0%)가 단성학교로, 중학교 630개교·고등학교 788개교였다.
이는 5년 전에 비해 104개교(6.8%) 줄어든 규모다.
2021년 1522개교던 단성 중·고등학교는 2022년 1498개교로 줄었고, 2023년 1476개교, 2024년 1455개교로 감소했다.
전국 중·고등학교 수가 2021년 5620개교에서 2025년 5679개교로 59개교(1.0%) 증가한 것과는 대조적이다.서울의 경우 중·고교 10곳 중 3곳 이상(32.6%·231개교)이 단성학교이며, 이들 대부분은 사립이다.
단성 중학교는 86개교 중 77개교(89.5%)가, 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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