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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 꽉… 허남준이 보여준 ‘로맨스의 신세계’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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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 꽉… 허남준이 보여준 ‘로맨스의 신세계’

AI 통합 요약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영화 '토이 스토리 5'가 국내 개봉 후 4일 동안 박스오피스 정상을 유지하며 누적 관객 58만명을 넘겼다. 글로벌적으로는 약 2천억원 규모의 흥행을 기록했으며, 7년 만의 신작으로서 30년 이상 이어진 프랜차이즈의 인기를 재확인시켰다. 스마트 태블릿의 등장으로 위기를 맞은 장난감들의 모험을 그린 이 작품은 시리즈에 대한 신뢰와 가족관객들의 지지를 바탕으로 당분간 정상 자리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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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역할이 이렇게 커진 게 처음이라, 다른 작품보다 오래 찍었는데도 빨리 끝난 것 같아 아쉬워요.” 20일 종영한 드라마 ‘멋진 신세계’는 올 상반기 깜짝 흥행작이다.

지난달 8일 공개 뒤 넷플릭스 글로벌 TOP10 비영어쇼 부문 1, 2위 자리를 놓치지 않았다.

넷플릭스 오리지널이란 후광도, K팝 스타도 없이 이룬 쾌거다.

이 드라마로 단번에 주목받은 배우 허남준(33)을 18일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만났다.

허 배우는 2019년 영화 단역으로 데뷔했다.

이후 ‘스위트홈 2’(2023년) 등에서 조·단역을 맡아오다 ‘유어 아너’(2024년)에서 첫 주연을 맡았다.

차근차근 눈도장을 찍어 오던 그가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린 건 이번 드라마였다.

인기를 체감하냐는 질문에 허 배우는 단박에 “네” 라고 했다.

알아보는 사람의 수가 확연히 늘어난 데다, 평소 연락이 없던 쌍둥이 동생에게도 칭찬을 받았다고.

그는 “끝까지 멋있단 소린 안 하는데 재밌다고 하더라”라며 웃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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