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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AI 기본계획’ 6개월만에 개정…“사이버 공격 위험 커져”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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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가 인공지능(AI) 정책의 방향성을 규정하는 ‘AI 기본계획’을 반년 만에 개정하고 AI를 악용한 사이버 공격 위험성이 높아졌다고 지적했다.지지통신, TBS 뉴스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19일 발표한 AI 기본계획 개정안에서 앤트로픽의 신형 AI 모델인 ‘클로드’와 ‘미토스’를 염두에 두고 “AI 성능이 고도화됨에 따라 AI를 악용한 사이버 공격의 위험성이 높아진다”고 밝혔다.이에 대해 일본 정부는 고성능 AI를 활용한 정부 전체의 중요 시스템 취약점 점검과 외국 정부 기관·AI 개발 사업자와의 협력 등을 대응책으로 제시했다.기본계획은 또 인간 지시 없이 작동하는 ‘자율행동형 AI’(에이전틱 AI)가 세계 각국에서 급속히 보급돼 다양한 분야의 업무 운영 기반이 되기 시작했다고 짚었다.그러면서 ‘자율행동형 AI’의 활용을 “국력에 직결되는 요소”라고 강조했다.AI로 생성된 콘텐츠를 판별하는 기술 개발 지원 등 가짜·허위 정보 대책 강화도 계획에 포함됐다.일본 정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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