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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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38주년] 전력 수요 폭증 시대…신재생에너지, 갈 길 멀다
인천일보
민선 9기 경기도는 피하기 어려운 성적표를 받아들여야 한다.
'에너지 자립'이다.
10여년 전 경기도가 내건 목표 시점이 임기 안에 도래하지만, 현재 지표는 여전히 거리가 있다.15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는 인구·산업 규모가 가장 큰 곳이지만, 자체적인 전력 생산 기반은 충분하지 못하다.실제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지난 3월 발표한 2024년 경기도 전력소비량은 14만3302GWh였지만 발전량은 8만8937GWh에 그쳤다.
소비량 대비 발전량은 약 62.1% 수준이다.
에너지 자립의 한 축인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도 뚜렷한 돌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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