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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최고지도자 "美 대통령 서명 가치없어"…미국도 응징 개시
머니투데이
미군 첫 사망자 발생, 바레인 등 주변국도 타격 미국과 이란의 교전 재개 이후 첫 미군 사망자가 나온 가운데 모즈타바 하메네이 새 이란 최고지도자가 18일(현지시간) 미국에 대한 공세 강화를 예고했다.
미국도 이에 대한 '응징'으로 새로운 공습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모즈타바 이란 최고지도자는 이날 서면 메시지를 통해 "이란과 미국 대통령이 체결한 양해각서에 대한 미국의 거듭된 위반 행위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서명이 얼마나 무가치하고 무효한지 드러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미국의 적대 세력이 전쟁을 부추겨 더 큰 대가와 불명예를 치르려 한다면 이란 국민과 저항 전선이 잊을 수 없는 교훈을 안길 것임을 알아야 한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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