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 된 장한나, 재산 78억 신고…첼로만 13.7억

첼리스트 겸 지휘자에서 예술의전당 사장으로 변신한 장한나 사장이 78억 원대 재산을 신고했다.
첼로와 피아노 등 보유 악기의 가액은 15억 원에 달했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6년 제7회 수시 재산공개자 현황’에 따르면 장 사장은 78억1717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번에 재산을 공개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기관장 가운데 가장 많은 액수다.장 사장은 12억8000만 원 상당의 서울 강남구 아파트와 6억5349만 원 상당의 미국 캘리포니아주 단독주택을 보유하고 있다고 신고했다.
국내외 금융기관 예금은 모두 27억7810만 원, 주식 등 증권 자산은 17억3672만 원이었다.특히 13억7011만 원 상당의 첼로와 첼로 활, 1억3374만 원 상당의 슈타인웨이 피아노 등 고가의 악기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김경배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장은 8억 원 상당의 본인 명의 경기 용인 소재 아파트를 포함해 재산 22억3590만 원을 신고했다.
전우용 세종학당재단 이사장은 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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