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액시오스 "트럼프, 대이란 공습 하루 중단 지시"
ONP 요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하는 선박 공격에 대해 미국이 보유한 이란 자금으로 피해 보상을 약속했다. 이는 미국의 군사적 압박 강화와 동시에 이란에 대한 경제적 제재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그러나 이러한 조치는 이란과의 협상 재개 가능성에 대한 불확실성을 높이고 있다.
진보 성향:진보 성향 매체들은 트럼프의 보상 약속이 이란에 대한 압박 수단으로서의 효과와 동시에 장기적인 외교적 해결 방안 부재를 지적하며, 군사적 행동의 한계를 강조한다.
중도 성향:중도 성향 매체들은 트럼프의 군사적 압박과 보상 약속을 객관적으로 보도하며, 이로 인한 국제적 긴장 고조와 경제적 영향에 초점을 맞춘다.
보수 성향:보수 성향 매체들은 트럼프의 강경한 대응을 지지하며, 이란에 대한 강력한 제재와 군사적 행동이 이란의 태도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는 입장을 취한다.
[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만의 중재로 진행 중인 미국과 이란 간 협상이 진전을 보이자 군에 대이란 공습을 하루 중단하도록 지시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5일 미국 인터넷매체 액시오스는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전날(24일) 대이란 공습 계획에 대한 승인을 보류하고 군에 공격을 실시하지 말 것을 지시했다고 보도했다.
액시오스는 이번 결정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위한 미국과 이란 간 협상이 진전을 보인 데 따른 조치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중부사령부(CENTCOM)는 지난 2주 동안 이어온 대이란 공습을 24일 하루 동안 중단했다.
중동 지역 소식통 2명은 액시오스에 오만의 중재 아래 미국과 이란 간 협상이 진전을 보이고 있으며, 주말 중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과 관련한 합의에 도달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다만 협상안이 마련되더라도 최종 발효를 위해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승인이 필요한 것으로 전해졌다.
액시오스는 미군이 대규모 군사작전 재개에 대비한 여러 군사 옵션을 계속 준비하고 있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아직 이를 실행하도록 지시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또 상황 변화에 따라 대이란 공습이 단기간 내 재개될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 있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sophis731@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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