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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성향
“AI반도체, 기업 넘어 소비·세수·증시 선순환…韓·대만 경제부흥”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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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반도체 붐이 한국과 대만의 개별 반도체 기업 실적을 넘어 양국 경제 전반의 르네상스를 이끌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BNP파리바증권 아시아태평양 주식리서치 총괄을 지낸 마니시 라이차우두리 에머캐피털파트너스 최고경영자(CEO)는 1일 로이터 칼럼에서 “투자자들은 한국과 대만의 반도체 주식에 몰려들고 있지만 AI 붐의 효과는 단순히 반도체 기업 이익 증가에 그치지 않는다”며 “가계 소비와 투자, 세수 증가를 통해 광범위한 경제 회복을 이끌고 있다”고 평가했다.
라이차우두리는 한국과 대만을 “북아시아의 AI 강국(AI powerhouses)”으로 규정했다.
그는 팩트셋(FactSet) 자료를 인용해 지난 12~15개월 동안 양국의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크게 높아졌으며 특히 대만의 올해 1분기 성장률은 11.8%에 달했다고 설명했다.
미국 빅테크들의 막대한 AI 투자로 SK하이닉스(000660)와 삼성전자(005930), TSMC 등 핵심 반도체 기업의 실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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