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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퇴근하세요” 사번 받아 일하는 AI···활용 도구에서 ‘동료’ 될까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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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노이드 로봇이 인간과 악수하고 있다.

서성일 선임기자프리랜서 개발자 조경숙씨(41)는 최근 자신의 업무 영역을 기존 백엔드(뒷단)에서 프론트엔드와 디자인 등으로 넓혀가고 있다.

이전에는 5명이 팀을 이뤄 진행하던 프로젝트도 홀로 수행한다.

인간 팀원 대신 조씨를 돕는 것은 ‘코딩 인공지능(AI) 에이전트’다.

AI에게 입력할 프롬프트(명령어)가 업무역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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