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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금리 감면 쉬워진다…할부액·체크카드도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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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하반기부터 가계대출 금리 감면 조건인 카드 이용실적 인정 범위가 대폭 확대된다.

은행들은 카드 이용실적 등을 조건으로 대출 금리를 인하해 왔으나 실적 산정 방식과 제외 항목이 제각각이라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2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신한·우리·하나은행은 대출금리 감면 조건으로 카드 이용실적을 모두 인정하기로 했다.

국민·농협·기업·SC·iM·부산·경남·전북·광주·제주은행 등 10곳은 카드론만, 수협은행은 후불교통카드만 제외하고 모두 인정한다.앞으로는 은행들이 대출금리 감면 시 인정하지 않는 카드 항목을 최대 1개만 설정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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