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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아가씨’가 아닌 여자는 …“하던 일을 계속해서 더 잘하게 된다” [플랫]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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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와 진경>의 한 장면.

MBC 제공잔혹 동화 <푸른 수염>에서 푸른 수염은 결혼할 때마다 아내가 실종된 수상한 남자다.

하지만 귀족이라는 신분 덕분인지 또다시 어떤 집의 막내딸과 결혼한다.

여자는 결혼 후 푸른 수염의 성에 살면서 열쇠 꾸러미를 하나 받는데, 조건이 있다.

“이 성에 있는 모든 방을 다 열어도 좋지만, 지하의 작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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