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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세 임현식, 수척해진 근황 "병원 검사 3개월→6개월간 투약 중"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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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건강 이상을 알렸던 배우 임현식(80)이 수척해진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4일 박원숙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박원숙♥임현식, 10년 썸의 종착역'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임현식은 박원숙의 남해 카페에 방문했다.
임현식은 "30년 전 이루지 못한 사랑을 이루러 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과거 드라마 '한지붕 세 가족'에서 부부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백발에 살이 빠진 모습을 보인 임현식은 건강에 대해 "안 좋았다.
병원 검사를 한 3개월 받았다.
5~6개월 약 먹고 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박원숙이 과거 농약 사건을 묻자 임현식은 "20년 전 이야기다.
사과나무에 약 치다 보니"라고 말했다.
그는 "사과나무 농약은 독하다.
자각증상이 심하다"며 "그걸 진료받은 적 있다고 한 방송에서 말했는데 내가 농약 중독이라더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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