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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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멈춘 제주 지주택…28억 공사비 놓고 건설사-조합 ‘갈등’
제주의소리
제주의 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건설사업에 참여한 건설사가 28억원대 공사대금 미지급과 시공사 변경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
조합 측은 해당 금액이 확정된 채권이 아니라며 반박했다.제주외도지역주택조합 공동주택 신축공사 하도급 업체인 신진종합건설은 22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사대금 정산과 시공사 변경 문제의 조속한 해결을 촉구했다.이 사업은 지하 1층~지상 4층, 19개 동, 216세대 규모로, 기존 시공사가 빠진 뒤 삼부토건이 2023년 11월 도급계약을 맺고 사업을 승계했다.그러나 조합과 시공사 간 갈등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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