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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 나포됐던 활동가 여권무효 취소소송 첫 재판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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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호선박에 타고 팔레스타인 가자지구로 향하던 중 이스라엘군에 나포됐던 한국인 활동가가 외교부 장관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이 시작한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2부(재판장 강재원)는 25일 활동명 ‘해초’ 김아현(28)씨가 외교부 장관을 상대로 제기한 여권반납명령 처분취소 소송 첫 변론기일을 진행한다. 김씨는 지난해 10월 구호선단을 타고 여행금지지역인 가자지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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