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총리, 빌 게이츠와 8월 만날 듯…SMR 분야 협력 논의 전망
ONP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브라질 상파울루를 방문해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와 정상회담을 진행하고, 양국 기업 간 7건의 민항기·희토류·헬스케어 등 분야 MOU를 체결했다. 또한 한국과 메르코수르 간 무역협정 재추진을 위한 실무그룹이 구성되었다.
진보 성향:개인적 우정 — 이재명과 룰라의 친밀한 관계가 양국 협력의 토대가 된다.
중도 성향:무역 협정 — 양국 간 무역 협정 재추진과 실무그룹 구성.
보수 성향:산업 협력 — 민항기·핵심광물·뷰티 분야 협력으로 국내 산업 성장 기대.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가 다음 달 방한하는 빌 게이츠 게이츠재단 이사장과의 면담할 전망이다.
29일 총리실에 따르면 한 총리는 게이츠 이사장 측의 요청으로 면담 일정과 의제를 조율 중이다. 총리실 관계자는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바 없으나, 서로 일정과 면담 내용을 논의 중"이라고 했다.
면담이 성사될 경우 인공지능(AI) 등 첨단산업 분야의 협력 논의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소형모듈원자로(SMR) 분야가 중점적으로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AI 데이터센터 확대에 따른 전력 수요 급증에 대비해 신규 원전과 SMR 도입을 검토 중이다.
SMR은 원자력발전소의 핵심 장치의 크기를 줄인 차세대 소형 원전으로, 게이츠 이사장은 현재 SMR 기업 테라파워의 창업자이면서 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ijoinon@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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