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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박' KIA 개인 사정 이유로 돌연 떠난 '이 선수' 전혀 그립지 않다 왜? 사령탑 "지금 정도면 최고 수준" 찬사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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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에서 돌아온 외국인 타자가 그야말로 맹위를 떨치며 복덩이로 거듭나고 있다.
사령탑은 "만족스럽다"며 연신 함박웃음을 짓고 있는 상황.
자칫 선택의 갈림길에서 팀을 떠날 뻔했던 주인공.
바로 KIA 타이거즈의 외국인 타자인 해럴드 카스트로(33)다.
카스트로는 올 시즌 30경기에 출장해 타율 0.305(118타수 36안타) 5홈런 2루타 11개, 28타점 22득점, 5볼넷 26삼진, 장타율 0.525, 출루율 0.328, OPS(출루율+장타율) 0.853, 득점권 타율 0.313의 세부 성적을 기록 중이다.
특히 최근 부상에서 복귀한 뒤 치른 7경기에서 그는 타율 0.467(30타수 14안타) 3홈런, 2루타 2개, 12타점 7득점, 1볼넷 4삼진의 성적을 올리며 리그를 폭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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