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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가격 300억 넘는 청담 에테르노, 29채만 분양한 이유는[부동산 빨간펜]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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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가격 300억 넘는 청담 에테르노, 29채만 분양한 이유는[부동산 빨간펜]](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25/134182608.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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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18일 서울시는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서초구 반포미도1차 아파트를 최고 49층, 1743채 단지로 재건축하는 내용의 심의안이 통과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송파구 잠실우성 아파트의 재건축사업 통합심의안도 조건부 의결됐는데요.
마찬가지로 새로 조성될 단지의 최고 층수는 49층이었습니다.고층 아파트 단지를 둘러보면 최고 층수가 49층 이하인 경우가 많습니다.
기술의 발전으로 123층인 롯데월드타워처럼 초고층 건물도 지을 수 있게 됐지만 많은 아파트가 49층 이하를 선호하고 있는데요.
또 최근 공시가격 순위권을 차지하며 화제가 됐던 초고가 하이엔드 주거시설을 보면 30채도 50채도 아닌 딱 29채만 짓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왜 너도나도 약속한 것처럼 이렇게 짓는 걸까요?
이번 부동산 빨간펜에서는 아파트 층수와 규모에 숨겨진 비밀을 파헤쳐 보겠습니다.Q.
고층 아파트가 49층을 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가요?“비밀은 바로 안전 규정에 있습니다.
50층 이상이거나 건물 높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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