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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월드컵 잔여 경기 출전 불가" 독일 초비상, 2경기 만에 핵심 센터백 '부상 낙마'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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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월드컵 잔여 경기 출전 불가" 독일 초비상, 2경기 만에 핵심 센터백 '부상 낙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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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을 조기에 확정하며 '전차군단'의 부활을 알린 독일 축구 대표팀에 초대형 악재가 생겼다.

독일축구협회는 22일(한국시간) "수비수 니코 슐로터베크(27·도르트문트)가 왼쪽 발목 내측 인대 부상으로 인해 월드컵 남은 경기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며 "정밀 검사 결과 수개월 간 결장이 불가피하다"고 발표했다.

앞서 슐로터베크는 전날 캐나다 토론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E조 2차전에 선발로 출전했으나 부상으로 하프타임에 교체됐고, 정밀 검사 결과 이같은 진단을 받았다.

이미 대회 첫 경기를 치른 시점이라 대회 규정에 따라 독일 축구대표팀은 슐로터베크의 대체 선수를 선발하지 못한 채 25명으로 남은 일정을 소화해야 한다.

대신 슐로터베크는 당장 귀국하지 않고 당분간 팀과 동행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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