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시절 제치고 月하락률 '최대'…레버리지가 부추긴 코스피 '투전판'
ONP 요약
한국 증시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으로 급락하며 변동성이 확대됐다. 정부는 책임을 인정하고 조치를 검토 중이다.
진보 성향:정책 실패 — 정부가 무책임하게 레버리지 ETF를 도입해 시장을 흔들었다고 비판
보수 성향:시장 변동성 — 레버리지 ETF가 변동성을 가중시켜 투자자 신뢰를 해쳤다고 지적
29일 역대 최초로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된 코스피지수의 월간 하락률이 이달 통산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상 최대의 경제위기였던 이른바 '국제통화기금(IMF) 구제금융' 시절보다 더 큰 하락폭을 보인 배경에는 올해 2분기 도입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의 극한 변동성이 자리잡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0분 기준 코스피는 5589.78에 거래되고 있다. 약 2시간 전 서킷브레이커 발동 이후로도 추가 하락하며 5262.77선까지 무너졌지만, 장 막판으로 갈수 - 매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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