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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이 제놀루션 공동대표, 2400만원 규모 자사주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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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그린바이오 전문기업 제놀루션은 김민이 공동대표가 자사주 1만8136주를 추가 매수했다고 22일 밝혔다. 약 2400만원 규모다.

회사 측에 따르면 김 대표는 이번 취득을 포함해 올해 3월(3만주)과 4월(2만6300주)을 비롯해 지난달 초(3만451주) 및 지난달 말(4만1827주) 등 총 5차례의 공시를 통해 지속적으로 회사 주식을 사들였다. 이에 따라 올해 김 대표가 장내 매수한 자사주는 총 14만6714주로 집계됐다.

경영진의 연속적인 자사주 매입은 회사의 성장성에 대한 강한 확신과 주주가치 제고를 향한 강력한 의지를 시장에 전달하기 위함으로 풀이된다.

제놀루션은 안정적인 분자진단 역량을 바탕으로, 친환경 작물보호제 및 꿀벌 유전자치료제 '허니가드-R액' 등 RNAi(리보핵산 간섭) 기반 신사업을 중장기 핵심 성장동력으로 삼고 연구개발·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회사 측은 이러한 신성장 동력의 가시적인 진척에도 불구하고 현재 주가가 기업의 본질가치와 미래 잠재력을 시장에서 충분히 평가받지 못하고 있다는 판단이다.

제놀루션 관계자는 "앞으로도 견조한 사업 성과를 창출해 내며 주주와의 동반 성장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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