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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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비극을 봤나, ML 데뷔 꿈 이뤘는데…어머니-여동생 사망한 다저스 포수, 로버츠도 말문 막혔다 "위로 외에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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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상학 객원기자] 메이저리그 데뷔의 꿈을 이뤘지만 가족을 초대할 수 없었다.
베네수엘라 연쇄 강진 사태로 새 어머니와 여동생을 잃은 LA 다저스 포수 엘리저 알폰소(26)에겐 기뻐할 수 없는 날이었다.
다저스는 지난 5일(이하 한국시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을 앞두고 포수 처키 로빈슨을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로 내려보내며 알폰소를 콜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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