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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관전평] 팔 빠져라 던지면 뭐하나 → 나균안은 외롭다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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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나균안은 외롭다.
롯데 자이언츠 우완 에이스 나균안이 또 호투를 펼치고 승리에 실패했다.
패전투수를 면한 게 다행이었다.
나균안은 2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전에 선발 등판, 6⅓이닝 3실점 승패 없이 물러났다.
퀄리티스타트 플러스(7이닝 이상 3자책 이하)에 근접한 투구를 펼치고도 팀 패배를 막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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