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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엔 냉랭, 튀르키예엔 박수·미소…트럼프 태도에 나토 '희비교차'
머니투데이
(종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병합 의지와 유럽 동맹국에 대한 실망감을 재차 드러내며 유럽 국가들을 직격했다.
한편으로 튀르키예를 훌륭한 동맹국으로 치켜세웠다.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튀르키예 앙카라를 방문한 자리에서다.
나토와 국제사회에선 튀르키예의 위상이 달라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그린란드 야욕 다시 수면 위로…"덴마크 아닌 미국 통제 아래 있어야"━로이터·AFP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나토 정상회의에 앞서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을 만나 각종 현안을 언급하면서 유럽 국가들을 향한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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