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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청, 유네스코와 협력 강화…55억 투입해 '월경유산' 돕는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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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청, 유네스코와 협력 강화…55억 투입해 '월경유산'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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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이 유네스코와 세계유산 보호를 위한 국제 협력 강화에 나선다.

22일 유산청에 따르면 허민 유산청장은 지난 19일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칼레드 엘 에나니 유네스코 사무총장과 나예프 알파예즈 문화사무총장보, 라자르 엘룬두 아소모 세계유산센터장을 만났다.

이들은 세계유산 보존과 국제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면담에서는 최근 유산청과 서울시가 인근 재개발을 놓고 분쟁 중인 종묘가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허 청장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인정받기 위한 조건인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를 유지하기 위한 정부의 의지를 설명하고 필요한 조치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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