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휴전 보름 만에 레바논 남부서 차량 피격…민간인 4명 사망
동아일보

이스라엘군 드론이 6일(현지시간) 레바논 남부 나바티예 알포카에서 차량을 공격해 탑승자 4명이 숨졌다.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사망자는 비무장 민간인으로 공립학교 교장과 그의 어머니, 외국인 여성 가사노동자, 시리아인 남성 노동자로 전해졌다.
이들은 파괴된 가족 주택을 살펴본 뒤 돌아오던 중 공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레바논 국영 NNA 통신은 이들이 다르 알무알리민 왈무알리마트 도로에서 지프 체로키 차량으로 이동하던 중 드론에서 발사된 유도미사일에 맞았다고 보도했다.
시신은 나바티예 지역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스라엘군은 공격 직후 별도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이번 공격은 지난달 21일 휴전이 발효된 지 보름여 만에 발생했다.
휴전 이후 레바논 남부와 베이루트 남부 교외 등을 중심으로 피란민 귀향이 이어지고 있지만, 일부 국경 지역은 파괴와 치안 불안으로 여전히 귀환이 어려운 상태다.앞서 이스라엘과 레바논은 미국 중재로 적대 행위 종식과 평화·안보 합의를 위한 기본 틀에 ...
이 뉴스, 어떠셨어요?
한 번의 탭으로 반응을 남겨요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