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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막아낸 '40세 골키퍼'…1580만 팔로워 돌파→돈방석 앉는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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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스페인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카보데르데의 골키퍼 보지냐(40·샤베스)가 '돈방석'에 앉게 됐다.
23일(이하 한국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매체 'IOL'(아이오엘)에 따르면 보지냐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시작 이후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1500만 명 이상 증가했다.
앞서 보지냐는 지난 16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H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FIFA 랭킹 2위의 스페인의 공세를 온몸으로 막아내며 0-0 무승부를 이끌었다.
스페인은 로드리와 페드리를 선발로 내세웠고, 후반엔 라민 야말 등을 투입하며 총공세를 펼쳤지만, 보지냐의 '선방 쇼'에 득점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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