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뉴스백과
오늘의 이슈오늘 10장그래프ONP 브리핑
뉴스개체 사전공식 자료용어사전
...

오픈뉴스백과

집단지성 기반 뉴스 검증 플랫폼. 다양한 시각으로 뉴스를 이해합니다.

서비스

오늘의 이슈홈라이브뉴스공식 자료용어사전개체 사전내 편향피드 제보소개

법적 고지

개인정보처리방침이용약관콘텐츠 이용 안내

문의

문의하기

본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뉴스 콘텐츠의 저작권은 각 언론사에 있으며, 무단 복제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

RSS 피드를 통해 수집된 콘텐츠는 각 원저작자의 라이선스 조건을 따릅니다. 오픈 라이선스(CC-BY 등) 콘텐츠는 해당 라이선스에 따라 출처를 표기합니다.

오픈뉴스백과는 뉴스 집계 및 검증 플랫폼으로, 개별 기사의 내용에 대한 책임은 해당 언론사에 있습니다.

이용자가 작성한 피드백, 팩트체크, 독자 제보 등의 콘텐츠에 대한 책임은 해당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콘텐츠 제거·정정이 필요하시면 문의하기에 남겨 주세요.

© 2026 오픈뉴스백과 (OpenNewsPedia). All rights reserved.

뉴스 목록
미디어 커버리지1건1개 미디어
오마이뉴스
정치
진보 성향

"비건 빵 따로 챙겨줘" 학교보다 빨랐던 군대 채식, 문제는...

오마이뉴스
"비건 빵 따로 챙겨줘" 학교보다 빨랐던 군대 채식, 문제는...

지난 6월 18일 국가인권위원회(아래 인권위)는 국방부에 군 급식환경을 개선할 것을 권고했다. 주된 목적은 급식소수자 장병의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함이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급식 소수자란 법령상 정의된 용어는 아니지만 식품 알레르기, 채식, 종교적 신념, 건강상 식이 제한 등으로 식단상 별도 고려가 필요한 장병을 뜻한다.

영내 거주 장병은 일반사회와 달리 식사를 자유롭게 선택하거나 외부에서 대체 식사를 조달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인권위는 병역판정검사 및 입영판정검사 단계에서 수집된 식생활 관련 정보가 각 군, 신병훈련소 및 자대 복무 단계에서 실제 급식 지원에 활용될 수 있도록 정보 연계 및 활용 기준 마련을 권고했다.

필자는 2020년 서울연구원의 지원을 받아 <대학생의 채식생활 가능한가>라는 연구를 수행한 적이 있다. 당시 자료조사 과정에서 의외의 사실 하나를 발견했다. 국내에서는 군대도 비교적 선도적으로 채식 급식 규정을 마련했다는 점이다.

군이라는 조직은 보안상 폐쇄적인 특성을 지닌다. 그래서 제도나 정책을 도입할 때도 보수적인 경향을 보인다. 그런데 국방부는 2020년 채식 관련 규정을 마련했다. 다만 '할 수 있다', '노력하여야 한다'와 같은 문구에서 알 수 있듯 채식 급식이 보장된 사항은 아니다.

"채식을 요구하는 장병 등에 대해서는 밥, 김, 야채, 과일, (연)두부 등 가용품목 중 먹을 수 있는 대체품목을 부대 급식여건을 고려하여 매 끼니 제공하며, 채식병사에게는 우유 대신 두유를 지급할 수 있다."

"부대 지휘관은 채식, 종교 등으로 인한 급식제한 병사가 급식으로 인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노력하여야 한다"

2020년 채식 관련 규정 마련, 2026년 인권위의 군 급식환경 개선 권고. 이 사이에 채식을 지향했던 장병들은 군대 내에서 채식을 지속할 수 있었을까?

입대하면서 채식을 포기한 A씨

서면 인터뷰를 진행한 A씨는 2020년 말에 2개월가량 채식을 시도하다가 2021년부터 2022년까지 군생활을 했다고 한다. 그는 2021년에 입대하면서 채식을 포기했다. 입대 전에 군대 내 채식급식과 관련된 뉴스 등을 보고 기대했던 기억이 있다고 한다. 하지만 훈련소에서는 채식을 전혀 할 수 없었다고 한다. 심지어 그가 입소한 곳은 육군 내 최대 규모인 논산훈련소였다고 한다.

전체 내용보기 ...

전문 보기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politics' 카테고리 뉴스

코스닥 이어 코스피까지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 발동

노컷뉴스

일부 최전방 부대서 기관총 삽탄 없이 경계작전 물의

노컷뉴스

구마모토 강진에 日 산업계 피해 속출

노컷뉴스

오마이뉴스의 다른 기사

아이스티와 기정떡도 함께, '초롱초롱' 구례 답사

오마이뉴스

[오마이포토] "주한미군, 백린 유출 사고 전모 공개하라"

오마이뉴스

강훈식 "대통령, 연임 개헌 불가하다 해... 정치 논쟁 끌어들이지 마라"

오마이뉴스

피드백

피드백을 남기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