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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예금 찾으러 은행 순례 끝낸다…지정 금융사 한 곳이면 처리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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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예금 찾으러 은행 순례 끝낸다…지정 금융사 한 곳이면 처리

"이미 상속 조회를 위해 낸 서류가 있는데, A 은행에 또다시 5종의 중복 서류를 내야 거래 조회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피상속인이 거래한 금융기관이 수십군데라면 수십군데를 몇 번씩 찾아다녀야 상속받을 수 있나요." (국민신문고 2024년 1월) "소액 보험금을 받는데도 복잡한 여러 서류와 상속인 모두의 방문 또는 인감증명서를 요구합니다.

상속인이 같은 지역에 모여 사는 것도 아닌데 기껏 몇천원 찾는데 서류발급 수수료와 교통비까지 써야 하는지…." (국민신문고 2021년 3월) 금융감독원이 국민권익위원회와 손잡고 이같은 상속 금융재산 지급 불편을 줄이기 위한 제도 개선에 나선다.

상속인이 고인의 예금 등을 찾기 위해 여러 금융회사를 일일이 방문하지 않고 금융회사 한 곳에서 신청할 수 있는 통합지급서비스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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