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창업, 업체 교체 없이 간다…중기부 "예산 집행·현장 수요 반영"
ONP 요약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모두의 창업’ 플랫폼에서 5,000명의 합격자 이메일, 심사평, 아이디어가 유출됐다. 유출 원인은 API 설계 결함과 암호키 노출이며, 정부는 보안 강화와 운영사 교체 없이 2기 재개를 계획했다.
진보 성향:보안 실패 — API 설계 결함과 암호키 유출로 정부 책임 지적
보수 성향:사업 재개 — 유출 이후 운영사 교체 없이 2기 재개 계획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한 '모두의 창업 플랫폼'이 운영 업체 교체 없이 보안을 고도화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계속 추진한다.
업체 교체 시 시스템 재구축에 5개월 이상이 걸려 연내 예산 집행이 불가능해진다는 점과 현장의 사업 진행 요구가 높다는 점을 이유로 제시했다.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직무대행(1차관)은 31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플랫폼 업체를 변경할 경우 처음부터 다시 설계를 진행해야 해 5개월 이상 소요된다"며 "이번 사업은 추경 예산으로 진행돼 올해 회계연도 내 집행을 완료해야 하는 예산 구조상 업체를 교체하지 않고 보안을 철저히 보완해 연내 사업을 마무리짓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17개 시·도 간담회에서도 사업을 빠르게 추진해 달라는 현장의 목소리가 높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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