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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규명, 울산 북구에 도전장 "고향에서 새로운 도전"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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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규명, 울산 북구에 도전장 "고향에서 새로운 도전"

AI 통합 요약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서울 지역 112건의 선거 관련 신고 중 투표용지 부족이 20건이었다. 국민의힘은 이를 근거로 서울 전체 선거에 대한 재선거 소청을 검토했고, 전국의 쌍둥이 득표 869건을 부정선거의 증거로 제시했다. 이에 대한 통계적 검증과 해석을 놓고 진영 간 입장이 엇갈리고 있다.

진보 성향: 진보 성향 매체는 부정선거 주장(쌍둥이 득표 869건)을 보도하면서 과거 사례와의 비교를 통해 통계적 타당성을 의문시했고, 여론조작 등 정치적 공정성 문제를 함께 제기했다.

보수 성향: 보수 성향 매체는 투표용지 부족 현황과 재선거 소청 논의 등 선거 과정상 구체적 문제들을 사실 중심으로 보도했다.

6.3지방선거 이후 2년 뒤 있을 국회의원 선거에 대비한 지역의 정치구도 변화가 주목된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울산 북구의 정치구도 흐름이다. 민주당 울산 북구지역위원장 공모에 그동안 울산시장과 남구 국회의원에 출마했던 심규명 전 시당위원장이 도전하고 나선 것.

울산 북구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이 울산시장과 더불어 5개 구군 중 유일하게 기초단체장이 승리한 지역으로 주력기업 현대자동차 노동자들과 울산에서 유일하게 인구가 늘어난 신흥도시로서의 특성이 돋보이는 곳이다.

심규명 전 위원장은 지난 15일 마감한 더불어민주당 북구지역위원장 공모를 위한 중앙당 서류 제출을 마치고 SNS에 글을 올려 "정치적 유불리가 아니라 고향에 대한 책임감으로 북구를 선택했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주민과 함께 북구의 발전과 민주당의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심 전 위원장은 "보수색이 짙은 울산에서 태어났지만, 노무현 대통령의 가치와 정신을 품고 추호의 의심 없이 민주당을 선택했다"며 "이후 울산시장과 국회의원 선거에 도전하며 민주당의 가치와 지역 발전을 위해 쉼 없이 걸어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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