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신혼집 주고 10년 손주 돌봤는데…사위 "병원비 아깝다" 폭언 난동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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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성균관대의 온라인 커뮤니티에 호남 지역 출신 학생들을 겨냥한 칼부림 예고 글이 게시되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7일 새벽 올라온 글에는 당일 정오 운동장에서 폭력을 벌이겠다는 내용이 담겼으며, 현재는 삭제된 상태다. 경찰은 작성자의 컴퓨터 기록을 추적하고 있으며, 학교는 캠퍼스 보안을 강화한 상태다.
최근 다리 수술을 받은 60대 여성이 딸에게 병원비 계산을 부탁했다가 사위로부터 폭언을 들었다며 배신감을 호소했다.
JTBC '사건반장'은 지난 17일 방송에서 딸 부부와 의절을 고민하고 있다는 60대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에 따르면 30여년 전 가정폭력을 피해 딸과 함께 가출한 A씨는 낮에는 식당 일, 밤에는 숙박업소 청소일을 하며 혼자 딸을 키워냈다.
장성한 딸이 결혼하자 신혼집을 마련해줬고, 맞벌이인 딸 부부를 위해 손주 2명을 10년 동안 대신 키웠을 만큼 헌신했다.
딸은 그런 A씨의 희생을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손주 양육비나 식비, 병원비, 심지어 학원비까지 A씨에게 떠넘겼고, 둘째 잔병치레 책임을 묻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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