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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그만두고 싶었는데…" 한국행 거부한 배짱이 통했다, 31세 늦은 나이에 이룬 'ML 데뷔' 꿈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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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상학 객원기자] 한국에 갈 수도 있었지만 미국에 남아 메이저리그 꿈을 좇은 투수가 마침내 꿈을 이뤘다.
31세 나이에 메이저리그 첫발을 뗀 우완 투수 줄리안 가르시아(신시내티 레즈)가 그 주인공이다.
미국 ‘덴버포스트’는 지난 3일(이하 한국시간) 가르시아의 평탄하지 않았던 야구 여정을 전했다.
콜로라도주 포트콜린스 출신 가르시아는 덴버주립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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