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진보 성향
산재로 잘린 손가락에 그린 손톱…노동자의 자존감도 자라났다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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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서울 영등포구 한 작업실에서 도이(활동명)가 타투 작업을 하고 있다.
우혜림 기자타투이스트 도이(활동명)가 지난 13일 서울 영등포구의 한 작업실에서 검은 장갑을 고쳐 꼈다.
그의 손길을 따라 잉크를 머금은 바늘 끝이 작업대에 누운 사람의 피부 안으로 스며들었다.
바늘이 지나간 자리마다 가느다란 문신 선이 새겨졌다.20년차 타투이스트인 도이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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