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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장미, 日일본 규슈 남부로 접근…오키나와서 12명 부상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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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호 태풍 ‘장미’가 일본 규슈(九州) 남부로 접근하면서 폭우가 쏟아지고 있다.
재해 위험성이 높아진 가운데 오키나와(沖縄)에서는 12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현지 공영 NHK가 전했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장미는 2일 오후 2시께 가고시마(鹿児島)현 다네가시마(種子島) 서북서로 40㎞ 떨어진 해상 위를 지나고 있었다.
시속 35㎞로 북동 쪽으로 전진 중이다.
태풍 장미의 중심 기압은 975 헥토파스칼로, 최대 풍속은 25m다.
최대순간풍속은 35m다.
태풍 중심의 남동쪽 500㎞ 이내 지역과 북서쪽 440㎞ 내 지역에는 풍속 15m 이상 강풍이 휘몰아치고 있다.
규슈와 시고쿠(四国) 등에서는 태풍으로 인해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
미야자키(宮崎)현 니치난(日南)시에서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정오까지 1시간 동안 51㎜의 폭우가 관측됐다.
또한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1시간 동안 가고시마현 기모쓰키조(肝付町)에선 36.5㎜, 미야자키현 니치난시 사카타니(酒谷)에서는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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