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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정유소 우크라 드론 아닌 방공 미사일에 폭발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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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G7(주요 7개국)의 추가 지원을 확인한 우크라이나가 6월 18일 러시아 수도를 겨냥해 개전 이후 최대 규모인 990여 대의 무인기로 대규모 공습을 감행했다. 크렘린궁 근처 정유공장 등 러시아의 에너지 인프라를 타격했으며, 러시아는 즉각 보복을 경고하고 나토와의 충돌이 핵공격으로 확대될 수 있다고 위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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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의 대규모 드론 공격으로 폭발한 것으로 전해진 모스크바 인근 연료 저장 시설이 실제로는 러시아군 방공 미사일에 맞은 것으로 보인다고 미 뉴욕타임스(NYT)가 19일 보도했다.
모스크바 남동부에 있는 저장 사일로의 지붕이 공중으로 높이 날아갔다가 추락했다.이 사건이 러시아군의 오인 사격으로 인한 것이었을 가능성은 우크라이나의 모스크바 공격 확대가 러시아 방공망에 큰 부담을 주고 있음을 부각한다.
중국 더우인에 올라온 한 영상은 카포트냐 정유공장 근처를 비행하는 우크라이나 무인기들을 요격하기 위해 지상에서 방공 2기가 발사됐음을 보여준다.
한 미사일이 연료 사일로를 향해 낮게 비행하다가 곧 사일로가 폭발했다.
전문가들은 그 미사일이 맨패즈(MANPADS) 휴대용 방공 미사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마이클 클라크 영국 보안 전문가는 “영상에 미사일 비행 초기 단계에 연기가 없다는 점, 낮은 궤적, 얇은 비행운을 볼 때 맨패즈 발사일 가능성이 매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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