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퇴직연금으로 투자하는 시대' 실적배당형 비중 35%로 껑충
머니투데이
지난 2분기 퇴직연금 적립금이 550조원을 넘어선 가운데, 실적배당형(원리금비보장형) 비중이 처음으로 30%를 돌파해 35%까지 늘었다.
같은 기간 코스피지수가 9000을 넘어서는 등 고공행진이 이어지면서 타나난 변화다.
21일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 등에 따르면 지난 2분기 퇴직연금 적립금은 554조88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8.9% 늘었다.
업권별로는 증권업권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2분기 증권업권 퇴직연금 적립금은 165조원으로 전분기 대비 16.5%가 증가했다.
반면 은행업권, 보험업권은 각각 6.6%, 4.3% 늘어난 281조원, 107조원을 기록했다.
증권업권의 적립금 증가에 따라 각 업권별 비중은 희비가 엇갈렸다.
증권업권은 전분기 대비 1.9%p 높아진 29.8%를 기록했다.
보험, 은행은 각각 0.9%p, 1.1%p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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