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투표율 전산 조작 가능 드러나…‘부정선거=음모론’ 주장이 오히려 음모론”

ONP 요약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여러 지역에서 투표용지 부족과 투표 중단 사태가 발생했으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이 실시간 투표율 조작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특히, 경기와 충청 지역에서 투표 시스템의 문제점이 확인되어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수사를 진행 중이다.
진보 성향:진보 성향 매체는 선거 관리 부실과 투표 시스템의 문제점을 강조하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의 해명이 선거 부정 의혹을 더욱 부각시켰다고 분석한다.
중도 성향:중도 성향 매체는 사실 확인에 초점을 맞추며, 다양한 지역에서 발생한 투표 문제와 관련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검경의 합동 수사 진행 상황을 객관적으로 보도한다.
보수 성향:보수 성향 매체는 선거 부정 의혹을 더욱 확대 해석하며, 정부와 중앙선관위의 투명성 부족과 관리 부실을 비판적으로 다룬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6일 선거관리위원회의 6·3 지방선거 투표율 허위 입력 의혹과 관련해 “부정선거를 주장하면 음모론이라고 했다.
그런 주장이 오히려 음모론이었음이 입증됐다”고 했다.장 대표는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전산 조작은 불가능하다고 우겼다.
하지만 가능하다는 것이 드러났다”며 이같이 적었다.그는 전날 참석한 경남 김해시와 대구의 참정권 침해 규탄 집회를 언급하며 “그들의 구호는 하나였다.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라고 썼다.그러면서 “누가 옳고, 누가 틀렸는지, 이제 국민이 진실을 알게 됐다”며 “특검을 서둘러야 한다.
합동수사본부도, 법원도, 더 이상 믿을 수 없다”고 했다.이어 “빼앗긴 참정권을 되찾는 그날까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회복하는 그날까지, 국민의 함성은 멈추지 않을 것이다.
그 절절한 국민의 함성을 외면한다면 그 누구도 국민의 심판을 피하지 못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서울=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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