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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보다 챗GPT에 먼저 털어놨다…AI가 만든 '정서적 외도' 논란
디지털투데이
[디지털투데이 유승아 인턴기자] 인공지능(AI) 챗봇이 연애와 부부관계에서 사실상의 '제3자'로 개입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26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젊은층을 중심으로 감정 상담과 관계 조언을 AI에 구하는 이용자가 늘면서 관계 유지에 필요한 공감과 대화가 오히려 약해질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온다.텍사스에 거주하는 린지 홀(Lindsey Hall) 작가는 교제하던 남성이 AI를 사용하고 있다고 의심한 끝에 관계에 대한 진지한 의문을 품게 됐다.
그가 상대에게 왜 자신과 함께하고 싶은지 물었을 때 돌아온 답은 지나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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