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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14개 보험사 CFO 소집…"환투기성 외화 포지션 확대 억제"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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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이 최근 환율 변동성이 확대함에 따라 보험권에 환투기성 외화 포지션 확대를 억제하고 달러보험 불완전판매 관리를 강화해달라고 당부했다.
금감원은 10일 오후 서울 생명보험교육문화회관에서 서영일 보험담당 부원장보 주재로 '외환시장 관련 보험권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삼성·한화·교보·신한·미래에셋·메트라이프·AIA생명과 삼성·DB·현대·KB·메리츠·흥국화재·코리안리 등 주요 보험회사 14곳 최고재무책임자(CFO)와 보험협회가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환율 변동성 확대 등으로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커진 데 따라 보험권의 잠재 리스크 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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