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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아동총회 부산대회 “학업부담 감소 등 권리보장”
국제신문(부산) - 전체기사
부산문화콘텐츠개발원은 지난 12일 부산 남구 유엔평화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제23회 대한민국 아동총회 부산지역대회’(사진)를 개최했다.
‘Less 학업부담, More 아동건강’을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학업 부담과 아동 권리를 주제로 토론을 벌이고 아동들이 직접 정책 제안을 담은 결의문을 채택했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 지역 만 10~15세 아동 72명을 비롯해 지도자와 운영진, 학부모 등 156명이 참석했다.
참가 아동들은 지난 6월부터 8개 조로 나뉘어 온라인 토론과 오프라인 교육을 거치며 학업 부담과 아동 권리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모았다.
아동들이 채택한 결의문에는 학원 등록 때 아동의 의사를 존중하는 제도 마련, 장애 아동 학습지원 강화, 매달 한 차례 ‘스포츠데이’ 운영을 통한 건강권과 여가 보장, 진로 탐색 기회 확대 등의 내용이 담겼다.
아동들은 과도한 학업 부담을 줄이고 아동의 행복과 권리를 보장하는 교육환경 조성을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 제안했다.
부산 지역 대표로 선발된 아동 5명은 이번 결의문을 부산시에 전달하고 내달 4~6일 열리는 제23회 대한민국 아동총회에 부산 대표로 참가해 지역의 의견을 전달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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