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홀로그램' 미래 기술 다 모였다…KMF 2026 개막
AI 통합 요약
AI 기술 확산으로 일자리 감소 우려가 커지자 정부가 청년·지방 인재 채용 기업에 대한 재정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국내 기업들은 AI 에이전트·제조 AI 플랫폼 등 신규 사업을 본격화하는 한편,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은 AI 인프라 투자를 위해 다양한 채권 발행으로 자금을 조달 중이다. 동시에 정부와 전문가들은 AI 기본법 시행에 따른 특허·법제·윤리 기준을 마련하고 있다.
진보 성향: AI 활용 과정에서 인간의 창작적·실질적 기여를 확인해야 하며, 허위 결과 제시 등에 대한 법적 책임 강화의 중요성을 강조.
중도 성향: AI 기술 확산이 가져오는 일자리·산업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 정책, 기업 혁신, 인재 양성, 법제 정비 등을 균형있게 추진하는 현황을 보도.
보수 성향: AI 시장의 성장 기회와 새로운 서비스·기술 개발, 기업들의 적극적 투자 확대를 강조하며, 제조·금융 등 산업 현장에서의 기술 활용과 경쟁력 강화를 부각.
[2026 대한민국 가상융합산업대전] 40개 회사, 270개 부스 전시 참여 11일, 투자마켓, IR 피칭, 투자상담 등 개최 VR 헤드셋을 착용하고 허공에 손을 뻗는 관람객들의 모습이 여기저기서 눈에 띈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기기를 벗으며 "우와"를 연발한다.
손과 발을 구르며 가상현실 체험을 하는 관람객들의 모습이 미래 기술을 그린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의 한 장면을 떠올리게 한다.
1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2026 대한민국 가상융합산업대전(KMF)'이 막을 올렸다.
'한계를 넘어, 새로운 현실로'(Beyond Limits, Next Reality)를 슬로건으로 내건 올해 KMF에는 40개 회사가 참여해 270개 부스를 전시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한국가상융합디지털산업협회(MDIA)가 주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