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메모리 쇼크'에 휴대폰·가전 울상..삼성 DX부문 실적 하반기도 안갯속
머니투데이
DX부문 2분기 영업익 1조원 안팎 추정…메모리 가격 강세에 원가 부담 지속 삼성전자의 사상 최대 실적을 견인한 메모리 반도체(이하 메모리) 가격 상승이 세트(완제품) 사업에는 부담으로 작용했다.
제조원가가 높아지면서 올해 2분기 DX(디바이스경험)부문 영업이익은 1조원을 밑돈 것으로 추정된다.
D램과 낸드플래시(이하 낸드) 가격이 3분기에도 추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하반기에도 수익성 부담이 지속될 전망이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삼성전자 DX부문 영업이익은 1조원 안팎에 그친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가전·TV 사업은 적자를 가까스로 면한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가 지난달 8일부터 약 한 달간 진행한 '국민과 함께,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 매출 확대 효과가 일부 반영됐지만 메모리 가격 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이 이를 상쇄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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